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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석유유통협회에서 일어나는
업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.
서울시, 신재생에너지로 전기 생산, 충전하는 '종합에너지스테이션' 확대 나선다 - 11일(목) 5개 민간기관과 [종합에너지스테이션 전환]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- 주유소,충전소의 TES 전환 ,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친환경차량 충전 인프라↑ 상호협력 - 서울 500여 개 주유소·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추가…단기간 내 인프라 구축 기대- 시, “규제 개선 등 서울에 적합한 신재생 에너지 확대 지원에 최선 다할 것”
2024-04-12<한국석유유통협회, 한국주유소협회 보도자료> “휴폐업 줄 잇는 주유소 현실 외면한 알뜰주유소 확대 철회 촉구” - 정부의 편파지원, 시장개입으로 석유유통 생태계 붕괴 위기...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, 주유소 전ㆍ폐업 지원 등 장기대책 마련해야 석유유통업계가 정부의 알뜰주유소 확대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. 전국의 석유대리점과 주유소를 대표하는 한국석유유통협회(회장 김정훈)와 한국주유소협회(회장 유기준)는 최근 산업부가 연내에 수도권.대도시 자영 알뜰주유소 40여 개를 추가 선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, “경영난으로 휴폐업이 일상화된 1만여 일반주유소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석유유통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 알뜰주유소 확대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”을 촉구했다. 2011년 말 도입된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주유소보다 싼 가격에 기름을 공급받고 정부의 시설개선 지원금과 세제ㆍ금융 혜택, 매년 평균 3~4천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 등 각종 지원에 힘입어 전체 주유소의 11.9%(10,954개 중 1,307개), 판매량은 20.9%(2022년 말 기준)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했다. 석유유통업계는 알뜰주유소가 ‘주유소 경영난의 주범’이 되고 있다고 비판한다. 실제로 한국석유공사 통계 등에 의하면 일반주유소는 최근 10년간(2012년~2022년) 11,959개에서 9,651개로 2,308개(19.3%) 감소했다. 경영 악화로 폐업하는 주유소가 매년 200개를 넘고, 500개 이상이 휴업 중이다. 양 협회는 19일 발표한 공동성명서에서 “고유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요 감소,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증가, 알뜰주유소와의 가격경쟁 심화 등으로 ‘삼중고’를 겪는 주유소들의 휴폐업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유가안정 대책이라며 걸핏하면 ‘조자룡 헌 칼 쓰듯’ 알뜰주유소 확대를 들고나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”고 강조했다. 정부가 인위적으로 시장에 개입해서 일부에만 특혜를 주고 결국에는 불공정 경쟁을 부추겨 석유유통 생태계를 파괴함으로써 국민적 불편과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다는 것이다. 양 협회는 “정부가 알뜰주유소 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, 고유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응한 주유소 혁신 및 전ㆍ폐업 지원방안 같은 근본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석유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힘써줄 것”을 촉구했다. * 공동성명서 및 알뜰주유소 관련 참고자료는 [첨부 파일]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2024-03-18☞ 한국석유유통협회 홍보 동영상 - 한국석유유통협회의 23년도 주요 활동성과 홍보 동영상입니다.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.
2024-02-27저작권 보호를 위하여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동영상으로 직접 이동합니다. 이러다 다 죽어…답답한 석유유통업계 [에너지타임즈] - 석유유통업계가 악화된 경영환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돌파구 모색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.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은 지금도 참담하지만 앞으로 호전될 기미가 없어 더 암담한 현실이라면서 이대로라면 석유유통 생태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경고했습니다. 그러면서 올해 원가를 제대로 회수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을 것이란 올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. 박현동 석유유통협회 상근부회장은 석유유통산업을 온전한 산업으로 보지 않는 정부가 문제임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.
2024-02-27<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조치 2개월 연장 > - 2024.4.30.까지 휘발유 △25%, 경유·액화석유가스(LPG)부탄 △37% 인하 유지 -「교통에너지 환경세법 시행령」 및 「개별소비세법 시행령」 개정안 입법예고 * 입법예고(2.19.~20), 관계부처 협의 및 국무회의(2.27. 예정) 등을 거쳐 ’24.3.1.부터 시행 예정
2024-02-19
정품·정량 석유에너지 안정공급
석유유통협회가 함께하겠습니다.